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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되기캠프
  • 글쓴이 : 치우 작성일 : 13-07-14 23:33 조회 : 4,328
 1박 2일동안 고생해준 우리 주현이, 진규, 다정이, 윤지, 치현이, 승혁이, 재호, 가은이, 소정이... 그리고 나를 이끔이로 인정해주고 믿어주신 주희쌤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많이 부족하고 좋지 못한 부분들을 보여줬건만 (바보같이...) 나를 믿고 따라준 조원들. 이런 나를 이끔이로 인정해주고 평소처럼 대해주신 선생님에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너무나도 죄송했다.
 
 그리고 퇴소식 중에 내 이름이 들려왔을 때,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미안하고. 고맙고... 눈시울이 붉혀져 그저 미소지으며 그들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래서 다짐했다. 다음에 만난다면 내가 먼저 인사하겠다고, 친구처럼 거리낌없이 지내겠다고 말이다. 조금 소심한(?)성격이라 힘들겠지만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믿음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짧은' 1박 2일이였지만 정말 좋은 친구, 좋은 마음들을 가지고 떠납니다.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이 눈물처럼 금방 사라져버리겠지만 그곳에 남겨진 눈물자국만큼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4조!! 나중에 다같이 모여서 선생님이랑 뷔페가자! 콜?
                   (돈은... 아마 선생님이 사줄거야. 하하하)
 
                                                                                               선산고등학교 2학년 성진욱
아방이 13-07-15 21:02
ㅋㅋㅋㅋㅋ 그래  다음에 만나면 꼭 먼저 인사해주길 빌께 ^^ 과연 내가 살까? 누가 살까? 진욱이가 쏘겟지? ㅎㅎ
치우 13-07-16 19:39
므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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