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정모 후기를 쓰네요~ㅎㅎ

전 선산고 3학년 노영균이라고 하구요~ 별칭은 산꼭대기를 쓰고 있어요~^^

오랜만에~ 오늘 정모를 가봤습니다~ㅎㅎ

반가운 얼굴보단 ~새로운 얼굴들이~ 많더군요~^^

어찌나 뻘쭘하던지~ 적응이~ 안됐습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정모에~ 가봐서그런지~ 무지 재밌었습니다~^^

모두들 분위기가 많이 변했더군요^^ 무엇보다 게임보다 상담활동을 더 많이 하는게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땐 그런거 없었는데~ㅎㅎㅎ

하지만~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했어요 정모에 참석하셨던 여러 후배분들이 서로 지방방송을

켜두고 계시더군요~ㅎㅎㅎ

모두들~ 지겹더라도 시대표가 하는말에 귀를 기울여 줬으면하네요~ 그리고 정모주제를 정모일주일전에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주제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는데~정모하면서 말해주면 생각할 시간도 없고 생각이 정리 되지않은상태에서 발표를 하라는건 좀~그렇지않나 생각하네요~발표를 하고싶어도~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발표하기가 힘들죠~생각이 있어도~ 발표하지 않는경우도 많은데...ㅎㅎ

이건그냥~ 제생각입니다~그냥 참고하십시오~^^

아~ 잔소리는 이쯤할께요~ㅎㅎㅎ

오랜만에 와서는 잔소리밖에 안하네요~모두들 열심히 하시고~ 담주 캠프 재밋게 놀다 요십시오~^^

자주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