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산고 3학년 김동왕 이라고 합니다.

오늘 정모를 보니 와~ 어느새 인원이 이렇게 많아졌나 하는 생각도 드내요

인원이 많아진만큼 활동도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했으면 좋겟고요

오늘 정모를 보고 느낀건데요

정모때 처음 본사람도 있고 어색하긴 하겟지만 어차피 이젠 다같은 또래도우미 가족이니

너무 부끄러 하지말고 조별활동도 활발하게 하도록 해야 겠내요

조원들은 조장말도 잘따라줬으면 하고요

그럼 다음달 정모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