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형곡 중학교1학년 이혜린 입니다.

오늘 학원도 땡땡이 치고 왔는데..

희의를 하고있더 군요,

그래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죠..

얘기를 들어 보니

또래도우미 홍보에 대해서,.

이야기를하고있더 군요,..

많은 사람이왔었는데..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더군요.

대표언니께서 말씀 하시길/

우리부터 친해지는게 먼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그 의견에 동의 해요..

먼저 우리들 부터 친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다음달 정모때 뵈요..

안녕히 계세요.

ps : 저번에 시내에서 대표언니 봤어요 인사 안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