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래도우미 교육을

받으면서 첫 번째 숙제를 검사

맏는 날이에요. 친구관계에 대한

것과, 우정곡선을 그려오는 것이

있엇는데요. 역시 한 명도

숙제를 안 해온 사람은 없었어요.

그렇게 숙제 검사를 무사히 마치고

난 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어요.

오늘은 정말 배운 것이 많은데

먼저 또래 상담자 대화의 기본

자세에 대하여 배웠어요 .

첫번째로느 친구를 존중한다는 것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진실하게 대한다는 것 ! 솔직하게

대하는 거죠 , 마지막으로 친구를 공

감한다는 것 !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중요한 점을 배웠어요.

또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걸림이

되는 말이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말을 배웠어요 . 전 솔직히

도움이 되는말을 더 많이 쓰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반성도 했고요 ^^

그렇게 공부를 한뒤 실제로 공감연습을

했는데요 전 상희랑 한 조가 되어서

첫번째로 발표했는데요 .,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의 입장이 되어서 말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진정한 친구를 위하는 또래 도우미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연습 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