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 과자사와서 잘한조한테 몰아주기하신다그러셔서 진짜인줄알았는데,ㅋ

안몰아주신다고하셔서,ㅋㅋ

루싸가 참 독특한것같다,ㅋㅋ

모나카, 순대,ㅋㅋ

역시 가족이 많다보니깐 과자먹는 방법부터 다르다는것도,ㅋㅋ

오늘 모둠을 하는데 자리가 똑같애서 게임을해서 바꿨는데,ㅋㅋ

각조 한명씩만 바뀌엇었다.ㅋㅋ

오늘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를 배웠는데

우리 조는

♥통신상으로 대화를 한다.(싸이,버디,지니,타키)

♡혼자인 친구에게 다가간다.

♥등.하교시에 같이 간다.(같은동네일 때)

♡왕따인 친구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해준다.(칭찬,격려)

♥마니또를 해서 항상 친절하게 대한다.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를 알아본다

라고 적었었다,ㅋㅋ

내가 의견은 많이 안냈지만 그래도 잘한것 같다,ㅋㅋ

또 친구사이가 멀어지게 된 이유 알기를 했었는데,ㅎ

루싸(영경)가 기다린 아이가 바로 나다,ㅋㅋ

2시간을 기다리게 했었다,ㅜ

시간을 잘못 알아서,,,;;;;;;;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는 뚱뚱한 것때문에 고민하는 친구 이야기였는데;

내얘기같기도 하면서,ㅋㅋ

그랬다^-^,;;;

쌤이 소감문쓰라고하셨을때, 과자가 좀 남아서 애들이랑 남아서 수박게임을했다,

내가 걸린 그대로 지현이가 걸렸었다,ㅋㅋ

역시 수박게임 재밌다,ㅋㅋ

영경이 벌칙으로 남은과자 1분안으로 다 먹기했었는데,

영경이 입 천장 다 헐었다,;;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것 아닌데,ㅜ

그리고 금요일날에 뭐할것인지 쌤이 정하라고 하셨는데,ㅋㅋ

우리는 아무래도 보드까페가는것이 좋다고 과반수 이상 찬성했다,ㅋㅋ

오늘도 무지무지 재미있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