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전에는 그렇게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았고 지루할 것만 같았는데

와보니까 140명 정도의 또래도우미들이 잘 대해줘서 다정감이 많이 들고

착해보였어요..그리고 캠프파이어때 서로 엄정화 "페스티벌"을 배우면서

함께 웃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어요.. 여러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라서 잘 온 것 같아요.... 고민 상담을 함으로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다음에도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잘 이끌어 주는 선새님들도 참 많이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알아서 성격마다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서 좋았고 또

레프팅 때문에 열심히 하면 보람이 있다는 것과 끈기를 알게 되서 좋았어요...

참 많은 것을 알아서 좋아요///

이소감문자는 이름이 없네요...

소감문 당첨되었습니다..

8월정모에 꼭 참석해주세요..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