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도우미 ☆마법사★ 선영입니다.

이번 캠프 재미있으셨나요? 또래도우미 되고나서, 캠프 빠진건 처음인거 같아요,ㅜ

가고 싶었답니다. 허나 시험치고서 너무너무 피곤한 마음에,ㅜ

(고3은ㅠ 14일날에 모의 고사 쳤거든요, 너무 힘을 많이 뺐나봐요,ㅠ)

아무튼  안간것이 후회되네요, 그 잠이 무엇이기에,ㅜ

더더군다나, 이제 모르는 인물들이 너무 많아 지고 있어요,ㅠ 큰일이에요,ㅠ

알고 있는 후배들은 후기 올릴줄은 모르나?ㅋㅋ  그래도 간혹 아는 이름있어서 안심!

너무 길면 읽기 지루하니까 이쯤에서,ㅎㅎ

정모도 안한다니 안타깝네요, 8월 정모에 꼭꼭 갈께요!!ㅎ 얼굴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그럼 안녕히들 계세요,ㅎ 나 보고 싶으면 연락하시고,ㅎ 후배가 연락하믄 맛있는거 사주고,ㅎ

동기면 더치고 선배면,ㅎ 저 사주셔야죠?ㅎㅎ  선생님들도 보고싶네요, 찾아 뵐께요 언제,ㅠ

참참! 연락은 제 동생폰,ㅎ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ㅎㅎ 

안녕히들 계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