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도우미 3기 난타요리사 "조성률" 이라고 합니다

방금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캠프를 간다는 소리를 듣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선배님들 그리고 다른 후배들이랑 친해지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사이코 드라마" 를 한다고 하시길래..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련원에 도착하고 후배들을 기다리며......

사이코 드라마를 시작하게 되는데..주인공으로 나가서 나의 내면에 모습과..

나의 또 다른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상대방에 마음을 조금더 알수있게되었고..

부정적인 모습보단..긍정적인 모습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사이코 드라마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시간적으로 아쉽고.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사이코 드라마를 통해 변한 저 자신한테도 고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다음에 이런기회가 있으면...더욱더 참여 하고 싶고...캠프..좋았습니다..

또래도우미 화이팅~!!! 3기 화이팅..

당신의 웃는모습, 당신의 그 어떠한 모습보다도 아름답습니다..-nanta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