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ㅁ^유리[거울]이예요//

이렇게 늦게 캠프후기를 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집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늦게 캠프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북캠프에는 청소년 마을이라는 주제로 먼저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마을"이라고 해서 뭐가 다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하루를 지나가려는 밤에 조장들을 모아서 자치 회의를 했습니다

자치회의를 하여서 이렇게 이렇게 의견을 우리 청소년들이 모아서

다들 의견을 나눈뒤 결정이 난 결과로  실행하는 면을 봐서

이번 캠프는 이태까지의 캠프와 달리 청소년을 먼저 생각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루어져 캠프 일정을 따라갔습니다^^

다들 즐거워하면서 나쁜점은 서로 의견을 제의하고 하는 이런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캠프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1학년이 많이 왔었는데..고3으로 캠프를 참가하니//

한편으로는 민망하기두 하구 그랫습니다-_-

이번캠프에 가서 청소년 친구들에게 왕언니 왕누나 이런 이야기는 물론 나이가 많아서

사회를 보시는 분이 미친 고3여기 왔냐구 이렇게 소개를 해주기두 하셨구요ㅎㅎㅎ

이번캠프에서 느낀점은 자유로움이 많았던거 같았습니다^^

산에 오르고 수영장에서 물싸움도 하고 잼있는 하루 하루 가 되어서

좋은 추억두 많이 만들고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는 캠프를 참가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지도자 보조로 참가 할수 있을꺼 같았음 좋겠습니다

이번년에 졸업을 하니까 청소년으로는 참가를 못하니까요^^ㅎㅎ

다들 비도 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담에 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