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도우미 난타요리사"조성률" 입니다.ㅎ

도캠프 잘~ 갔다가 왔구요.^^

정말..재미있었습니다...

2박3일이라는 아쉬움도 있지만...흠.

도캠프를 처음가서 서먹서먹하기도 했지만...

나름데로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하나로..^^

놀땐 그냥노는게 아니라..엄청나게 논다는 생각으로 했죠..^^

거기선 "마을" 이라는 주제로...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요..

좋은마을..살기좋은마을.. 그런공동체를 만들어서.. 생활했거든요..

뭐 힘들고, 어려운것도 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많이 생각해주셔서 한결 쉬웠습니다..

이장 또는 촌장 이라는 대표를 뽑아서 진행했었거든요..

저도 이장을 했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지만., 나쁘지도 않았더군요..

다들 너무너무 고마웠고.. 잘 따라줘서 고마웠고..^^

이래저래 다들 얼마나 고마웠는지..ㅎㅎ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가하고 싶네요.ㅎ

그럼 좋은하루 좋은시간 잘보내시구요..^^

정모때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 당신의 그 어떠한 모습보다도 아름답습니다.-nanta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