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도우미가 된소감>

안녕하세요?

목준수입니다.

오늘 또래 도우미에 대해알게되면서 여러 친구들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정말 기쁨니다.

그리고 수업을 받기 전에는 친구를 돕는 일이라고 하기에 대단히 여럽고 거창한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또래도우미의 역할은 그렇게 거창하지 않으며 친구를 돕는다는것은 그리어렵지 않고 가까운곳 부터 찾아보면 분명히 어려운 친구를 만날수있을 것이고 그친구를 돕는 친구가 될수 잇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또래 도우미에 자발적으로 신청하기를 참 잘쳤다고 생각하고 전혀 후회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모임이 한달에 한번밖에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볼께요.

<또래도우미가 되어서....>

또래 도우미가 되어서 첫째, 친구를 헐뜯거나 고롭히지 않는다.

둘째, 친구를 이해해주고 친구가 기뻐할수 있게 최선을 다한다.

셋째, 친구가 무슨 고민이 있는지 알고 해결해주려고 최선을 다한다.(그러나 자기의 힘으로는 도져히 않되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

넷째, 친구에게 무조건 갑짜기 다가가지 않고 가까운곳에서 지켜보다가 서서히 친해진다. 

<다짐>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않고 친구를 돕는 마을 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힘든친구(고민이 있는 친구)를 도와주고 앞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