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단원님들을 만나뵙고 인사드리며, 센터 사업소개와 작년과 올해 지원단 실적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도 지원단 분들께서 여러 청소년들을 지원 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마음과 시간을 내어주시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텐데도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나가 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