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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 글쓴이 : 허정화 작성일 : 04-03-09 16:36 조회 : 8,039

얼굴빨개지는 아이

 

시도때도 없이 얼굴빨개지는 아이 마르슬랭!
친구들은 항상 묻는다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갛니?>
대답하기 귀찮은 마르슬랭은 혼자 노는 걸 더 좋아하게 된다.
그래서 늘 혼자다.

언제나 재채기를 하는 꼬마 르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르네는, 연주도중에도 어디에서고 온몸을 떨며 <에취!>를 해댄다.
왜 그런지는 모른다.

마르슬랭과 르네는 어느날 친구가 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즐겁고 신나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르네가 이사를 가고·······

읽으면서 감동이 물결치거나 너무 괜찮다 함성이 나오는 책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우리는 또다른 마르슬랭과 르네일 뿐인데
나는 르네같은 친구와 마르슬랭과 같은 친구가 있는가?
내가 마르슬랭이나 르네같은 친구인가?

 

 

 

 

 

 

 

 

어수지 04-03-09 19:08
ㅎㅎ 이거 상담실에서 읽어봤는데 -ㅈ- / 괜찮은 책인거 같았어요, 급하고 대충 읽는다고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ㅎㅎ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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