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선영님
제가 6학년때 여기에다 고민글을 올렸는데..
님이 제 고민을 해결 해주셨잖아요..ㅎㅎ
친구들 못사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ㅎㅎ
덕분에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저를 미소짓게하는 글을 봐서 기쁩니다.
저말고도 저희 후배들이 열심히 활동하니까/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친구들과 좋은 우정 쌓으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