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도우미 ☆마법사★ 임 선 영 입니다,

반올림양,ㅎ 또래도우미 시죠? 반가워요^^*

그리고, 친구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반올림 양이 그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그 친구에게도 전해 질꺼에요,

우선, 그 친해졌다는, 고민이 있다는 친구를, 삐양이라고 칭할께요,

그리고 그 숙제를 매일 보여달라고하는 친구를 모양이라고 칭할께요, 괜찮죠?ㅎ

음~ 일단은 그 삐양은 열심한 숙제를 모양이 매일매일 가져 오는것이 싫은거군요?

그리고 반올림양은 그 삐양이 걱정하는게 싫으신거구요,

그 모양을 또, 알기때문에 대신 말해주려고 하는데, 삐양이 말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시죠? 음~  저도 참, 고민이 되네요,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반올림양이, 그 삐양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계신거에요?

그 삐양이말이죠. 그 모양이 숙제를 가져가는것이 싫으신건지,

아니면, 양해도 구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가져가는게 싫으신건지,

정확하게 알고 계신건가요?? 그것이, 어떤것이지, 확실히 안다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제생각에는 그 삐양이 단지 보여주기 싫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마치 당연하다는듯 가져가서 보는 그 모양의 태도가 마음에 안드는것은 아닐까요?

사실, 저도 그 삐양처럼,ㅎㅎ 숙제를 꼬박해가서, 보여주는 스타일인데 말이죠,ㅎㅎ

보여주는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보고도, 고맙단 말을 하지않는 친구는 보여주기 싫더라고요,ㅎ

반올림양께서 어기역차랑, 원무지계 배우셨다고 하셨죠?ㅎㅎ

이럴때에 그것을 써먹으면 좋지 않을까요?ㅎ 우선 어기역차를 바탕에 깔고요,ㅎ

원무지계로, 그 삐양이 정말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거에요, 상담의 답은 대게, 상담요청자에게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ㅎ

답을 찾으실수 있을꺼에요,ㅎㅎ

그리고, 반올림양께서는 그렇게 삐양의 기분을 이해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삐양에게는 엄청난 용기와 힘이 될꺼에요^^* 반올림양이 참 자랑스럽네요,ㅎ 또래도우미로서,ㅎㅎ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과, 또,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말이에요,^^*

그럼 상담게시판에도, 또래도우미 게시판에서도, 자주 볼수있길 바라겠구요,ㅎ

또 상담으로 고민되는일이 있으면, 함께 고민해요^^* 조금이 도움은 될수 있을것 같아요,ㅎ

이상 또래도우미 ☆마법사★였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