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딸중에서 장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험기간만 되면 부모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써주십니다.

그런 부모님이 좋지만 시험을 못보면 부담이 상당히 큼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적표가 오면 성적표를 꺼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움은 안되겠지만..

충고라도 해주겠습니다.

먼저 평상시에 공부를 하고 시험기간때이면 쫌더 보충을 하고..

그냥 평상시에만 예습 복습만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공부잘한반만 신경쓰고 공부를 못한 애들은 신경조차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음악악기나 과목중에서 특별히 잘하거나 미술같은것을 잘하면..

고등학교도 좋은데로 가고 대학교는 특기생으로 더욱 잘 갑니다.

저희 친척오빠가 그렇게 갔거든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