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도우미 ☆마법사★ 임 선 영 입니다,

이제 슬슬 가을이 다가오는것도 같고,ㅎ

날씨가 슬슬 추워지면서, 옆구리가 시리게 되겠죠?ㅎ

이렇게 날씨는 추워지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두고서,

말도 못걸고 있다구요? 이거,, 심각합니다^^ ㅎ

하지만!!ㅎ  해결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님의 용기가 필요하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에게 말못하고 있어서,,

답답하고,, 뭐랄까,,? 왠지 우울해지고,,

내자신이 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시고 그렇죠?

하지만,ㅎ 그건 제자신이 못나서 그런게 아니라,ㅎ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누구나, 그사람앞에서는,, 더욱더,,

약자가 되는 법이죠,

게다가 님께서는 원래 좀 내성적이시라니,, 더말할 나위가 없죠,

하지만, 누가나 태어날때부터 성격을 부여받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내성적인 님이시라도,ㅎ

친한분들 앞에서는, 또 가족앞에서는 아무렇지않게 말 잘하지 않으십니까?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일단 용기를 가지는게 가장중요한 것이지요,ㅎ

그리고 님이 적은 글에서,

그사람이 님을 싫어하셔도 좋으니까 10분동안 대화하고 싶으시다구요?

안됩니다, 이왕 대화까지 나눴는데,, 님을 싫어 하게 되면 안되죠,ㅎ

다만,, 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님께서,, 나는 친하지않으면 말을 잘못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걸 너무 의식하시는것 같아요^^ 그러지마세요,^^

그런생각으로 인해서 말을 잘 안하셔서 그렇지,

님께서 잘아는 이야기나, 흥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이야기 잘하실수 있게 될꺼에요,ㅎ 저도 그래요,ㅎ

잘모르는 이야기 할때는,, 음..

할말도 생각안나고,,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죠,^^

하지만, 잘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입을 다물고 있을수가 없거든요,^^ㅎ

그리고, 또 중요한건,, 음,, 일단은 용기를 가지시고,

그 좋아한다는 분에게,ㅎ

웃으면서 짧게 안녕? 이라고 말하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인사를 하며 지내다가는,,

언젠가, 그분이 먼저 말을 건네겠죠?

오늘너, 뭔가 달라 보이는데? 뭐 이런식으로요,ㅎ

그렇게 되면서,서서히 말도하게되고, 친한사이가 되는것이지요,^^

그러다가, 잘될수도 있는 일이구요^^

원래,ㅎ 인사하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거든요,^^

밝게 웃으면서 먼저 인사를건네고, 짧은 대화부터 시도해 보세요^^

안녕? 너 오늘 참 옷이 멋있는데? 뭐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분명 그 좋아하신다는 분께서,

뭔가 반응이 올꺼에요!! 그걸 놓치지 마시고,ㅎ대화를 하시는거죠^^

어때요? 어설픈 연애특강이였던거 같은데?ㅎ

암튼 말을 트고, 또, 대화까지 이끌어나가는데는 무리가없을듯 하네요^^

힘내시구요!!ㅎ 대화 성공할수 있도록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들러 주시구요^^

이상 또래도우미 ☆마법사★ 임 선 영 이였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