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 도우미 ☆마법사★ 선영 입니다,

3월달에 전학 오셨다구요? 이제 꽤 반분위기도 익숙해지셨을 시기로군요^^

아직, 친한 친구가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하셨다구요?

맘을 얼른 전하시지 그랬어요?^^ 어쩌면 그분도 님의 친구가 되길 바라시는지도 모르는데,ㅎ

일단은 똘똘 뭉쳐져 있는 집단에 들어가기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 할수는 없는일 아니겠습니까?

친구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솔직함 인것같습니다,

감정에 솔직해 지면 되는거 아닐까요?

친해지고 싶으면 그 그룹에 가서, 나 너희와 친구가 되고 싶어!!

라고 말하는건 어떨까요??

님의 용기에 모두 감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용기내서 직접적으로 말했는데, 설마 거절하겠어요??

그리고 일단 그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서로 안맞는 부분은 맞추어 가면 되구요,

노력해서 안되는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겠죠? 님의 용기가 필요한 때라고 하겠습니다,

용기를 내시구요, 좋은 친구들 사귀세요^^

더 상담하실 것이 있으면 또 들러주시구요,

또래는 항상 님의 친구니까요,^^

그럼 이상 또래도우미 ☆마법사★ 임 선 영 이였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