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학교다닐때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예요

이글을 보니깐 공감이 되네요..

도움이 될른지 모르지만 참고해보세용.

끼리끼리 노는데 거기에 끼일려면은 정말 힘든 일 인거 같아요 더구나 여자들끼리 더더욱...

제 경우에는

항상 웃음으로 친구에게 다가가주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으면 솔직히 친해지고 싶다고 이야기를 먼저 건네는 거예요.

그리고 도와 줄일이 생기면 성심껏 도와주고 .. (내가 이렇게 한다고 친구랑 친해질까 걱정하면서 하면 잘안되고 그냥 내가 최선을 다해서 다가갔을때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분명히 있을테니깐) 자신의 모습을 진실되게 보여주세요.

그러면 아마 다가와 주는 친구가 있을꺼예요

내가 언제든지 친구를 맞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마 얼마 안가서 친구가 생길꺼예요.

먼저 용기를 내보세요.

중학생 소년입니다..

전 요즘 들어...이상합니다..

고민 하나가 생기면 그거에 계속 집착하네요...

그것떄문에 공부도잘안되구...

요즘들어 소외된 기분이 들어요...

반에서두...소외된기분 같구...

왜...갑자기..소외된기분이들구...

고민 1나생기면 그거에 왜 집착을 하는지..ㅠ.ㅠ

친구들이..왕따시킬껏만 같고...

그리구...친구문제가...약간 심각...?하네요..

한 학년이 올라가닌깐...

새로운친구도 많이사겨야하는데...

벌써...

무리가 정해졌어요...

친한친구끼리 막 어울려다니구...

청소시간떄두...친한친구 1명이 청소하면 기달려주구..

저도...어울리고 싶은데..그게잘안되구,,,

소외된 기분이 막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