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기분을 느낄 떄가 가끔씩 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 기분 잘 알 것 같네요
우리 친구같은 나이에는 친구가 가장 중요할 나이이지요^^
친구라는건 자신이 진심으로 다가가서
행동하면 다른친구들이
그 마음을 알고 다가와줄꺼예요~
그렇다고 무조건
다른친구가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지말고
우리친구가 먼저다가가서
말도 걸고 ~ 또그러기좀 그러면
먹을거!과자같은거로도 유혹하고그러세요~=_=
그러다가보면 가까워지고
친해지는거아니겠어요^^?
평소에 우울해 있지말고
활동적이게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좋을꺼에요~
그럼 저는 우리 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학교생활 하는 모습을 기대할께요~
나중에라도 고민이또 생긴다면
상담을요청해주세요~

저도 친구와 같은 걱정을 한적이 한때 있었어요
소외된것같은 기분 잘 알아요
이런일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네요~
자꾸 의식하면 더 소외된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요~  그리고 이런 느낌때문에 한가지에
몰입하게되고 집착하게 된것 같네요^^
친구를 많이 사귈려면 먼저 다가가는게
최우선인것 같아요~
인사도 자주하면 친해지게 되있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밝게 지내세요
그럼 친구들이 다가올꺼예요^^
저는 우리친구가 재미있는학교생활을
하길빌께요! 행복한 하루하루를보내길바라면서
그럼이만!!!!!!!!!!!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