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ㅁ^

외모가 고민이시군요----

님의 제목처럼 외모는 전부가 아닙니다,!!

저도 못생겼습니다,ㅜ.ㅜ  하지만 주위의 애들은 못생기진 않았다고 다독거려 줍니다..//

그리고 전 또 몸매도 않좋습니다..그래도 친구들은 나랑 같이 살빼자!!!라고 하면서,

저를 격려를 마니 해주어서 지금은 그렇게 저의 외모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고민 해봤자 이뻐지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기에,,

저는 제 개성을 중시하고,,방학때 운동도 할려구 마음 먹었구요,.

더  이상 소심하게 살지안으려고 마음을 먹고,  제안에서의 아름다움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님은 자기 자신을 꾸며 볼려고도 하지 안는것 같습니다.

호박에 줄끄으면 수박이 됩니다!!

사람은 옷이 날개일 수도 있고, 화장을 잘 먹어서 이뻐보 일 수도 있고,

헤어스타일때문에 이쁠 수도 있고 ,,등등 많습니다..

자기 자신에 맞게 옷을 입어보세요. 자기자신의 꾸며보세요

저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자라면 적어도 자기 관리를 할줄알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취업할때 예쁜사람을 뽑는다고 해도..,,

회사에서 찾아보면 그리 이쁜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취업안시켜 주는건 정말 얼굴이 못생긴 사람을 차별해서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외모가 안된다면 실력으로 나가야죠!! 실력이 좋은데 얼굴이 안예쁘다고 취직 안시켜 줍니까?

그건 자기회사 불이익이죠../

세상에 예쁜사람이 그렇게 만다고 생각하세요???  못생긴 사람이 있기에 예쁜사람이 있는 거죠

옛날에 어느나라에서는 입술이 두텁고 뚱뚱해야 이쁜사람이라고 대접받았었잖아요

참~! 그리고 거의 여자들은 자기보다 예쁜사람 앞에 있을 때 초라하기는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님은 외모에따라 사람차별을 하지안나요??..

님앞에 폭탄을 떡하니 데려다 놓았다쳐봐요..// 그러면 님은 기쁘겠어요??? 아니면 짜증나겠어요???

대부분은 다 차별을 하면서 자기가 차별을 받을 때 정말 화가나고 억울하죠,,

그리고 동생이 자기보다 이쁘다고 고민하고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그러면 님은 자기 자신만의 동생보다 더 좋은부분을 찾아보세요..

외모를 차별하는 건 사회가 이렇게 흘러가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외모가 안되면 실력으로!!!!그리고 자기 한테서 단점보다 장점을 더 생각하시구요,

장점을 찾아 더 좋아지려고 생각하시고요, 단점도 고쳐보시구요//

외모에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구요, 좀더 자기만의 매력을 찾아보려고 애써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