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물셋입니다

몇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했었구 졸업후 그 시기때 제대로 제 진로를 잡지

못한채 졸업했어요

졸업후 저는 걍 알바를 하면서 그렇지만 알바두 잠깐씩 하거나 아니면

도중에 중도하차 하는 경우 그렇게 살았구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냥..이런저런 생각들이 참 복잡해서 이것두 저것두 못하는

상태에서 고민만 하구 있습니다

한꺼번에 넘 여러가지 생각들이 저를 더욱 복잡하게 만듭니다 T.T

첫번째는 알바를 하면서 그렇게 일하자!

알바를 하자니...미래가 불투명하구 아무런 직업이 없는듯  싶어여

알바두 커피숍?호프집?겜방?그런곳서 일할지...막막 T.T

두번째는 저의 직업에 관한 고민입니다

한동안 의료쪽에 종사하는 사람이 되구파서 의사,간호사가 꿈였어요

그래서 상담두 받았지만 저한테 별다른 도움은 아니였어요

지금은 두가지쪽 기울구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는 애견간호사 수의사는 주변서 주워 들은 얘기로 10년가량

기간이 걸린다구 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아픈 강쥐를 치료하는것

돌봐주는 것 그것이 목적이구 참...강쥐들이 안타깝구 불쌍하다구

여긴적이 많아서 하구는 싶네요 근데 애견간호사는 거의 1년정도

배워두 애견미용사 보다는 수요가 덜 하다구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것두 갈등中!

두번째는 사회복지사 염두하구 있는 상태입니다

자격증만 있으면 가능하다구 들었습니다

노인분들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 관련된 일이라구 알구 있습니다

대학까지는 생각 못하구 있는 상태입니다

경제력두 문제구...대학까지 나온다면 좋지만..전 아직...^^

아직은 이 두가지 직업 생각하구 있는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자신의 직업두 중요하다구 여깁니다 직업이 없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참 마이너스 같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살자니..한숨뿐.....T.T

그렇지만 저 두가지 직업이 과연 나한테 맞을까요?

사실 적성검사 받았으나 사회형으로 대다수 나왔습니다

제일 마니 나왓던 부분이 간호사였구....복지사두 있었구.......

강아지는 제가 동물 기르면서 하구 싶었습니다

근데 막상 제가 두가지 직업 놓구 생각하구 염려하니 복잡하구

막막하구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갈등이 시작 됐습니다

이제 저두 제 인생정도는 책임 질 나이잖아여

마직막은 정규직 알바입니다

백화점,사무직등....보수두 적당하구....이왕에 다시 시작한다면

제대로 시작하는게 나을거 같앗습니다

또 알바를 한다면 정규직이 아니구 비 정규직이라 별다른 도움이

되지두 않을거 같습니다

제 미래를 생각하자니 한숨부터 나옵니다

그동안 몇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아무런 일두 제대로 행하지 못한

저이기에 자신감두 참 부족하지만...문득 3가지 생각들이 났습니다

생각들은 참 깊기두 하면서 많기두 하면서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내 자신의 단점?장점?하나두 모르겟습니다

주변에서는  니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와서 누구한테 하소연 할

사람조차 솔직히 없어서 이런곳 다행히 알아서 글 욜림으로써 저한테

인생의 버팀목이 될 수 잇다구 여겼습니다

앞으로 저 3가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