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도우미 거울이라구 합니다

님이 올려놓으신 글 잘읽어봤습니다^^''

전학을 오신뒤라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되셨나부네요

성격두 조금 내성적이라구 들은거 같은데//맞죠1?

여러 상담을 해 보면요 친구문제와 성격문제로 상담글을 많이 남기시곤 하죠!!

하지만 그때마다 저는 이렇게 애기를 해드리는데요..

님의 성격은 원래부터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성격은 자기가 만들어가느거라구요

원래 부터 성격을 타고 나오지는 않는거 같거든요..

저두 내성적이루 말이 별루 없는 아니였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또래도우미라는 동아리에 들구!!!

상담두 잘은 못하지만 미흡한 솜씨로 말을 해주고 합니다^ㅁ^

성격은 자기가 먼저 나서서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구!!~~

먼저 다가가서 친하게 지내자구 해보면 어떨까요1?

그럼 다른친구들을 쉽게 사귈수 있을꺼 라구 생각하는데요///

그리구 지금 사귀신 친구분들은 님에게 제일 먼저

님에게 마음을 열어둔 사람입니다=

그 친구들이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면 님은 지금도 혼자 지내야 했을텐니까요-

그러니까 전따라구 해서 무조건 나쁜건만은 아닌거 같은데요..

님두 왕따라는게 어떤건지 아신다구 하셨잖아요..

님두 이해해서는 안되는게 별루 없는거 같은데요./내성격이랑 맞지 않구!!~~

그런다면 님곁에 친구들이 많지 않을꺼 같아요

자신의 성격을 내세우기 보다는 님의 성격과 친구분의 성격을 맞춰서 다닌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꺼라구 생각합니다

님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시구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친구분들고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구요^ㅁ^

그럼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여기가지 저 거울을 짧은 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