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또래도우미 신용화라고 합니다,,

저는 나이가 어리고, 상담을 잘 못해서 도움은 잘 안되겠지만,,,,

저도 님과 같은 고민이 있죠,,

외모에 대한---

학교에서도  외모는 피부한꺼플 차이라고 다들 이야기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쁜 사람들 앞에서는 초라해 지고,,

내 외모가 너무싫어지는 어쩔 수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 싸이월드에 이 사진은 언니사진이었고 이게 내 사진이다,하면서 님의 진짜 사진을 보여주고,,

그 동안의 님의 마음을 다털어 놓는 거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님이 속인 걸 욕하는게 아니라ㅡ

마음 적으로 힘들었을 거라 생각하고 더욱 더 잘해줄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사진을 공개하고 자신감 있게 친구들을 만나고 다니세요

그리고 님에게는 님만의 아름다움이 있을꺼에요,,

사람은 사람마다의 개성이 있고 생김새도 달라요,,

그래서 사람들은 사람들 마다의 각자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요,

그리고  님은 지금 님대로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힘이 되셨나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