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래도우미 푸른숲입니다

친구들과 싸우셨다니 괴로우시겠어요.

저도 님의 맘을 알아요..저 역시 친구랑 싸우면 천사와 악마가 대립을 하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님의 말처럼 '천사는 너도 미안하다고 하고, 걔를 용서해주고, 같이 놀라고 하고//
악마는 니가 싫어서 그런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진작 용서안한 친구가 밉고//
괘씸하다는 생각, 화나는 생각이 들면 용서하지 말라고// ' 하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고민할꺼예요.

하지만 님, 자신이 정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거든여..

후회하시지 않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부족한 답변이 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님 힘들시지만 잘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