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 허스키라구 합니다...

첨이라서 상담을 잘하진 못하지만.. 한번 해 보려구요.^^;

못하더라도.. 귀엽게(-ㅇ-;)봐주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까지만해도.. 친햇던 친구가... 학년이 바뀌어.. 다른반이 되서.. 멀어진 친구가 마나요...

어릴적 사진 보면... 지금.. 말도 안하는 친구와 찍은 사진두 잇구....;;

근데.. 그건.. 제가.. 반도 다르고.. 같은반 애들도 많으니깐.. 그 친구를 신경을 못쓴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구, 그때.. 제 성격이 좀 내성적이여서.. 그런점도 잇구요..

제 생각이지만.. 님 성격도 좀 내성적일것 같애요.. 잘 나서는 성격도 아니고.. 항상 조용하고... 약해보이는.... 그런 성격일것 같애요...

그렇다면.. 성격을 좀 바꿔 보는건 어때요??

바꾸고 싶다고.. 바꿔지는건 아니지만... 뭐든 노력하면 되는거잖아요..

활발하게 놀고.. 항상 밝게 웃으면.. 주의에 친구도 모일거구..

남자아이들이 놀린다구해서.. 속으로 혼자서 끙끙데는 것보단.. 겉으로 표현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구.. 친구는 주의에 만차나요.. 좀더 친한친구가 잇엇음 하는거지... 예전 친구도.. 자주 찾아가 보고.. 이야기도 마니하고..그러다 보면.. 예전처럼 친한 친구가 될수 잇을거예요.^^

그러니깐.. 친구가 없다는 그런 맘 보다는... 항상... 

난 친구들이 많다고.. 많이 사귈수 잇다고.. 자신감을 가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젤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가짐이니깐요..^-^*

제가 해드릴수 잇는건 이까지인것 같네요^^

도움이 될진 모르겟지만...그래도....

님 힘내시구,, 죠은 친구 마니마니 사기시길 바래요,^^

님 베리베리 화이또?!!!ㅋㅋㅋㅋ

((이정도면 훌륭한거 아닌가??-ㅇ- 죄송ㅠㅠ;;))